Traditional Art
aka 순수 미술: 소묘, 페인팅, 크레프트
순수미술이란 저희들이 흔희 알고있는 스케치, 페인팅, 클레이 등 주변 사물들을 통하여 비쥬얼적인 요소를 만들어내는 미술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빠질수 없는건 바로 '기본기'. 많이들 명장 피카소의 말년 그림들을 보며 기괴한 그림이라 생각드시겠지만 큐비즘의 영향으로 본인의 작품성과 예술성에 다른 시도를 하여 표현한것이지 피카소 또한 기본기 충실한 아티스트였습니다. 그 예시는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도 피카소의 그림들이 얘기해주고 있죠. 이럿듯 기본기가 탄탄해야 다른 요소들을 병합하여 상상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기초 소묘
기본기는 모든 미술 분야에서 필요한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종이 위에 물 흐르듯 그려낼 수 있어야 다른 이들에게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겠지요.
기본기에 충실한 학생들이 롱-텀으로 인더스트리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페인팅
색상과 공간 그리고 선. 페인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자 페인팅의 미.
수채화, 아크릴, 오일 등 다양한 재료들은 다르는 방법도 다르듯이 질감과 결과물도 천차 만별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또한 배워야 될 요소입니다.
소묘
기본기에서 성장한 확고한 렌더를 하기위해 자화상부터 시작하여 크고 작은 사물등 다양하게 드라이 미디엄을 사용하여 작업합니다.
연필, 색연필, 차콜, 파스텔 등 단색과 색상이 풍부한 미디엄을 사용하여 좀 더 세분화된 그림들을 만들어갑니다.
콜라쥬, 클레이,
조각
콜라쥬, 클레이, 조각들은 학생들에게 스케치와 페인팅에 비해 다소 각광을 못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통해서도 알수있듯 조각은 세월을 무수히 지나 우리 주변에서 여전히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간단한 캐릭터 만들기부터, 페인팅과 사물을 이용한 콜라쥬, 그리고 정교한 찰흙작업까지 다양하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